SSG 랜더스는 선수단에 맞춤형 글러브를 지급했다.(SSG 랜더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다이나핏코리아 및 유니컬렉터블과 '맞춤형 글러브'를 제작, 선수단에 지급한다.
SSG는 공식 스폰서인 다이나핏과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했고, 글러브를 '선수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해까지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윤희상이 설립한 야구용품 브랜드 유니컬렉터블에 글러브 제작을 의뢰했다.


유니컬렉터블은 지난해 말부터 선수단 글러브 제작에 돌입했으며 오는 4월 3일 정규시즌 개막일 이전까지 글러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윤희상 대표는 "은퇴 이후에도 팀과 선수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올 시즌 선·후배 동료 선수들이 우리가 제작한 글러브를 착용하고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하면 뿌듯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SG와 다이나핏은 선수단의 의견을 반영해 타이츠, 손등보호대 등 용품들을 21시즌부터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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