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전시장 조감도. / 사진=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디지털 스마트에너지 통합 관리 서비스 ‘LS 그리드솔 케어’ 등 차세대 전력 관리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과시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 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인 ‘한국전기산업대전·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1’ 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270㎡ 전시공간에 ‘GD(친환경디지털) 테크놀로지의 혁신’을 콘셉트로 ▲디지털솔루션 ▲에코솔루션 등 2개 테마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스마트에너지 토털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전력설비 통합 관리 서비스 ‘LS 그리드솔 케어’를 전면에 배치한다. ‘LS 그리드솔 케어’는 전력기기에 센서 등을 설치해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존 품질 빅데이터와 비교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발견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사고 예방 진단·관리 시스템이다.

LS일렉트릭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절연물 g3가스(CO2, O2, 프로오니트릴 혼합가스) 적용 친환경 170kV 50kA급 GIS(가스절연개폐기)도 공개한다. GIS는 대형 변전소 등 전력 계통에 적용돼 안정적 전력공급을 가능케 하는 핵심 기자재다.

이번 신형 친환경 GIS는 SF6(육불화황)가스를 사용하는 기존 GIS보다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지구온난화지수(GWP)를 98% 수준으로 낮출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차세대 ▲ESS(에너지저장장치)용 PCS(전력변환장치) ▲차세대 DC(직류) 전력기기 ▲전기차충전 솔루션 ▲대용량 전력유연송전시스템(FACTS) ▲스마트 E-하우스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그린뉴딜, 디지털 전환 시대 글로벌 전력 에너지시장을 리딩 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 기반 전략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전력, 자동화 분야 1위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압도적 기술 노하우를 다시 한번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