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검체를 채취받고 있는 군 장병. 2021.3.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군에서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10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총 673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경기도 이천 소재 육군부대 소속 간부와 서울 소재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 각 1명이다.


확진자 중 간부는 기침·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고, 상근예비역 병사는 가족 중 확진자 발생에 따라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이었다.

그러나 국방부는 "확진 간부의 접촉자 등 190여명, 그리고 상근예비역 병사의 접촉자 2명은 모두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이었다"고 설명했다.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가운데 사례는 651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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