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엘크루 에비뉴원'은 지하 6층~지상 17층, 2개동 규모로 아파트 191가구 및 단지 내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을 받고, 당첨자 발표는 22일, 정당계약은 5월3일~6일 진행된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대구 동구 신암동 259-5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동대구역 엘크루 에비뉴원'을 이달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하 6층~지상 17층, 2개동 규모로 아파트 191가구 및 단지 내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1㎡ 32가구 ▲79㎡ 16가구 ▲81㎡ 32가구 ▲84㎡A 32가구 ▲84㎡B 16가구 ▲84㎡C 15가구 ▲84㎡D 16가구 ▲84㎡E 16가구 ▲131㎡ 16가구 등 중소형과 중대형 타입을 모두 갖췄다. 

분양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3일~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 121-1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단지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지녔다. 단지 바로 앞에 KTX·SRT·고속버스 이용이 가능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와 대구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이 위치해 있다. 동대구로·아양로를 통해 대구 전역 이동도 수월하다. 2028년 완공 목표인 도시철도 엑스코선, 2023년 개통예정인 경북 구미와 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동대구역을 지날 예정이다.

대구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대구 분양 시장은 수도권만큼 열기가 뜨겁다"며 "핫플레이스는 물론 역세권이나 도심지 인근 인기 사업지는 지금 분양 받아 놓지 않으면 더 격차가 벌어진다는 불안심리가 크기 때문에 올해도 청약경쟁이 뜨거울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