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부동산'과 '로스쿨'이 동시간대 첫방송됐다. /사진=KBS, JTBC 제공

'대박부동산'과 '로스쿨'이 동시간대 첫방송을 한 가운데 먼저 웃은 승자는 장나라와 정용화 주연의 '대박부동산'이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은 전국 시청률 4.1%, 5.3%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안녕? 나야!' 첫 방송이 기록한 4.9%와 마지막회가 기록한 4.0% 보다 높은 수치로, 이날 오후 9시대 방송된 지상파와 종편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에 해당된다.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장나라 분)가 퇴마 전문 사기꾼(정용화 분)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드라마다.

동시간대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은 전국 시청률 5.113%(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시지프스 the myth' 첫 회가 기록한 5.6% 보다 낮지만 마지막회가 기록한 4.4%보다 높은 수치였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은 1.5%와 1.7%의 시청률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