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취업정보 한눈에 서비스' 화면 캡쳐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취약계층을 위한 취업정보 제공포털의 올 1분기 이용자 수가 1년 전보다 13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월24일부터 제공된 '서민 취업정보 한눈에 서비스'는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92개 지자체의 공공일자리와 13개 채용정보 사이트의 19만 개 일자리, 160여 개 취업지원 제도를 간편히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개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적합한 직무분야를 분석해주는 직무·적성 검사 서비스도 4월부터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검사결과를 기반으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직업상담사가 직무맞춤형 일자리를 알선해준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서민 취약계층의 경우 정보의 부족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취업 정보를 상시 제공해 이들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