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가정·상가 등 비산업 부문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진단·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가정·상가 등 비산업 부문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진단·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정, 상가 등 비산업 부문의 에너지 사용 실태를 진단하고 시설과 생활습관 개선 등을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를 50%씩 부담해 총 12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 모집 및 양성 ▲컨설팅 참여 대상 가정상가 모집 및 진단·컨설팅 실시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홍보와 캠페인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서명운동을 병행해 추진된다. 

올해는 총 5명의 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를 양성하고 120개 가정에 대해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무료 진단·컨설팅 대상은 5월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시 담당자는 “가정·상가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시설개선, 관리방법 변경, 생활습관 개선 등을 컨설팅 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고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을 확산해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