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가 '윤석열 관련주'로 떠오르면서 이틀째 강세다. 

15일 오후 1시28분 아이오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570원(22.85%) 오른 306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24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아이오케이는 전일 새로운 사외이사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 회장인 홍경표 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전일 24% 이상 급등한데 이어 이틀째 강세다. 
 
아이오케이는 13일 홍경표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아이오케이는 오는 5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홍경표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홍경표 사외이사 후보자는 여의도연구원 안보국방위원장과 국가안보위원회 안보정책전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포럼코리아의 사무총장직과 한국군경상담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아이오케이는 음원, 매니지먼트 사업을 비롯해 영화 및 드라마에 대한 콘텐츠 IP개발·기획·제작·투자를 진행하는 업체다. 

아이오케이가 바이오 등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아이오케이는 내달 임시주총에서 생명공학 제품·의료기기 연구개발·신약 개발업·태양광·제조판매업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