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서장 이대형)는 어린이 교통안전 및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2021년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제공=하남경찰서
하남경찰서(서장 이대형)는 어린이 교통안전 및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2021년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김진아 녹색어머니 연합회장을 비롯한 녹색어머니회원 등 50여명과 김국권 모범운전자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으로 하남시 21개 초등학교 1만6355명의 녹색어머니 회원이 1년간 ‘어린이 교통사고 ZERO화’를 위한 등하굣길 교통안전 활동에 전념하게 된다. 이날 신규회원 위촉 및 장기간 봉사활동을 해 온 회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장면을 연출하며 결의를 다졌다.


그동안 하남경찰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에 과속카메라 42개소, 노란 신호등 60개소, 표지형 노란발자국 65개소, 속도 30km제한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설치하였고 녹색어머니회에서는 등하굣길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왔다.

이대형 하남경찰서장은 “최근 10년 동안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망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녹색어머니회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으로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봉사할동에 참여해달라”며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