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프라이부르크 홈페이지)©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정우영과 권창훈이 교체로 출전한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가 최하위 샬케를 완파했다.
프라이부르크는 18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홈경기에서 샬케를 4-0으로 눌렀다.

최근 2연패를 끊어낸 프라이부르크는 11승7무11패(승점 40)로 9위에 자리했다. 18개 팀 중 꼴찌인 샬케는 2승7무20패(승점 13)에 머물렀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7분 만에 상대 수비 실수를 틈타 선제골을 넣었다. 루카스 휠러가 샬케 수비의 미스를 놓치지 않고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22분에는 롤란드 살라이의 페널티킥골로 2-0이 됐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5분 크리스티안 귄터의 쐐기골이 나오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교체 명단에 포함된 정우영과 권창훈은 4-0으로 크게 앞서던 후반 32분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활약을 펼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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