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리그 개막전 18일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렸다.(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김정배 제2차관은 18일 K5리그 서울권역 개막전이 열린 목동운동장을 방문,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대한축구협회(KFA) 등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대한축구협회에선 김병지 부회장, 박경훈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 차관은 5월 2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Δ경기장 입장 통제 사항(체온 확인·출입자 명부 작성 등), Δ참석자 동선 통제, Δ시설, 장비에 대한 소독 여부 확인, Δ공용 공간(탈의실, 대기실 등) 내 거리두기 여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살폈다.

이어 대한축구협회와 대회 관계자들을 만나 대회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차관은 "승강제 리그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로서 그 역할이 중요하다. 특히 승강제 리그가 가장 먼저 출범한 축구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다른 종목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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