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 듀얼 인버터. / 사진=파세코
파세코는 더 강력해진 2021년형 ‘창문형 에어컨3 듀얼 인버터’를 출시하고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파세코는 지난 2019년 세로형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이며 창문형 에어컨 시장 열풍을 일으켰다. 현재 유일하게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 지난해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며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제품은 초절전·저소음 듀얼 인버터 타입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올해1등급 LG 듀얼 인버터 컴프레셔를 새롭게 채택해 전력 사용량을 10% 더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실외기 일체형 제품으로써 불가피하게 따랐던 실질 소음도 38%까지 파격적으로 줄였다. 1등급 듀얼 인버터와 함께 BLDC 모터를 채택해 취침모드 기준 37.1db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시켰다.


이는 WHO 침실기준 수면에 거의 영향이 없는 35db에 가까운 수준으로 국내 최저치를 자랑한다. 이를 입증해 줄 수 있는 공인기관 성적서도 취득한 상태로 공부방이나 침실 등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다.

듀얼 인버터 컴프레셔에 대한 10년 무상 보증도 실시한다. 파세코에서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파워 자가증발’ 기술력을 창문형 에어컨에 적용시켜 물을 비워야 하는 불편함 없이도 일 32.2리터까지 제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배수 호스 등은 일절 필요치 않으며 누수 걱정도 없다.

‘자연냉방 동굴풍’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직접적인 강한 바람에 부담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알고리즘을 통해 온도와 습도를 동굴 속과 같은 24도와 습도 45%~55%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기술력이다.

컬러는 화이트, 블루, 민트 등 총 5종으로 선보인다. 소비자 가격은 75만9000원이다.


파세코 관계자는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인 이래 매년 혁신을 더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며 “창문형 에어컨 3 듀얼 인버터는 파세코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만큼,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