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영화 '내일의 기억'에 출연했다. /사진=(주)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 제공

논란의 주역 서예지가 출연한 영화 '내일의 기억'이 개봉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간(23일~25일)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이 10만1663명을 모으면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만6067명이다.

영화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 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 분)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개봉을 앞두고 주연을 맡은 서예지가 과거 전 연인이었던 김정현의 드라마 촬영에 관여했다는 주장에서부터 학력 위조, 학원 폭력, 스태프 갑질 등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영화 또한 덩달아 화제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