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6일 상승세로 출발해 장중 3200선을 넘겼다./사진=뉴스1

코스피가 26일 상승세로 출발해 장중 3200선을 넘겼다. 

이날 오전 10시3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70포인트(0.46%) 오른 3200.60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0억원, 415억원 순매도 하고 있고 외국인은 홀로 55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해운(9.91%) 무역(4.88%) 조선(4.07%) 생명과학(2.71%) 등이 강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8포인트(0.13%) 오른 1028.20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홀로 1438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73억원, 32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각) 뉴욕 증시는 주요 경제 지표가 개선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7.59포인트(0.67%) 오른 3만,043.4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5.19포인트(1.09%) 상승한 4180.1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8.40포인트(1.44%) 뛴 1만4016.81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접종 확대 등으로 경제 지표가 빠르게 개선되는 게 경제 지표로 확인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힘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