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은 "선생님, 수상 축하드립니다"라며 "'윤스테이'를 함께할 때에도 선생님은 늘 존경스러운 분이셨다. '미나리' 촬영장에서의 선생님도 다르지 않으셨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영화 속 순자 할머니가 더 애틋하기도, 사랑스럽기도 했던 것 같다"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정유미 역시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을 통해 "선생님의 오스카 수상을 축하드린다. 한국 배우 최초로 선생님이 수상하셔서 더욱 기쁘고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많은 작품에서 활동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축하했다.
최우식은 "선생님의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방송으로 지켜보는 동안에도 모두가 가장 바라고 또 바랐던 일이었는데, 보면서도 울컥했다"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많은 활동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윤여정은 무대에 올라 브래드 피트에게 “드디어 만나 뵙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저희 영화 찍을 때 어디 계셨냐”며 “정말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저는 한국에서 왔다. 제 이름은 윤여정이다. 유럽분들은 많은 분이 제 이름을 여여라고 하거나 그냥 정이라고 부르시는데 여러분 모두 용서해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여정은 “제가 사실 아시아권에서 살면서 서양 TV 프로그램을 많이 봤다. 오늘 직접 이 자리에 오게 되다니 믿을 수가 없다”며 “조금 정신을 가다듬도록 해보겠다. 감사하다. 정말 아카데미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 저에게 표를 던져주신 모든 분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윤여정은 “‘미나리’ 가족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스티븐, 정이삭 감독님, 한예리, 노엘 우리 모두 영화를 찍으면서 함께 가족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정이삭 감독님이 없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조차 없을 것 같다. 감사하다”며 “정이삭 감독님은 우리의 선장이자 저의 감독님이었다. 그래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미나리’ 팀에 공을 돌렸다.
윤여정은 함께 후보에 오른 이들을 언급하며 “사실 경쟁을 믿지 않는다. 제가 어떻게 글렌 클로즈와 같은 배우와 경쟁하겠나. 글렌 크로즈 배우님의 훌륭한 연기를 많이 봐왔다. 다섯 명의 후보는, 우리는 다 다른 영화의 다른 역할을 해냈다. 그래서 우리는 경쟁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 그냥 운이 좋아 서 있는 것 같다. 미국 분들이 한국 배우들에게 굉장히 환대해주는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저희 두 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두 아들이 저한테 일하러 나가라고 종용한다. 감사하다. 이 모든 저 아이들의 잔소리 덕분에 엄마가 열심히 일했더니 이런 상을 받게 됐다. 그리고 김기영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저의 첫 감독님이었다. 그래서 저의 첫 영화를 함께 하셨는데 여전히 살아 계시다면 저의 수상을 기뻐해주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윤여정은 “‘미나리’ 가족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스티븐, 정이삭 감독님, 한예리, 노엘 우리 모두 영화를 찍으면서 함께 가족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정이삭 감독님이 없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조차 없을 것 같다. 감사하다”며 “정이삭 감독님은 우리의 선장이자 저의 감독님이었다. 그래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미나리’ 팀에 공을 돌렸다.
윤여정은 함께 후보에 오른 이들을 언급하며 “사실 경쟁을 믿지 않는다. 제가 어떻게 글렌 클로즈와 같은 배우와 경쟁하겠나. 글렌 크로즈 배우님의 훌륭한 연기를 많이 봐왔다. 다섯 명의 후보는, 우리는 다 다른 영화의 다른 역할을 해냈다. 그래서 우리는 경쟁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 그냥 운이 좋아 서 있는 것 같다. 미국 분들이 한국 배우들에게 굉장히 환대해주는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저희 두 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두 아들이 저한테 일하러 나가라고 종용한다. 감사하다. 이 모든 저 아이들의 잔소리 덕분에 엄마가 열심히 일했더니 이런 상을 받게 됐다. 그리고 김기영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저의 첫 감독님이었다. 그래서 저의 첫 영화를 함께 하셨는데 여전히 살아 계시다면 저의 수상을 기뻐해주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