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지하 1층~지상 34층의 8개동 규모다.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경남 거제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가 오는 29일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고현항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지하 1층~지상 34층의 8개동 규모다. 84㎡(이하 전용면적)A 746가구, 84㎡B 238가구, 99㎡ 126가구, 99㎡PH 3가구 총 1113가구로 조성된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5월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10일 발표되며 11~17일 당첨자 서류접수를 거친 후에 21~27일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30만원이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코로나19 감염과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운영한다.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감형 기술(Immersive Tech)을 제공하는 집뷰(ZIPVIEW)의 VR 솔루션을 도입했다. 안내 영상과 VR 투어서비스가 제공되며 평면과 옵션, 인테리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타입별 유니트의 모습도 실감나게 확인할 수 있다.

거제 앞바다 뷰와 인근 인프라 시설 등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360도 항공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사이버 견본주택이 유니트 영상과 마감재 리스트를 제공하는 데 그친 반면 분양 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첨단 설계기술 적용 어떻게?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2019년 분양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이하 유로아일랜드) 이상의 상품적 가치를 지녔다. 최상층에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톱 테라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에서 거제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유로아일랜드는 앞서 노천탕을 품은 고급 사우나시설 등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

e편한세상의 기술과 철학이 집약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하우스도 적용된다. 대형 타입에서 볼 수 있는 11자형 주방 구조를 비롯해 유모차와 자전거 등 부피가 큰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현관팬트리 등이 적용된다. 타입에 따라 기존 86cm에서 89cm로 3cm 높아진 싱크대,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한 대형 와이드창, 6인 식탁을 소화할 수 있는 넓은 공간 등도 C2하우스가 적용됐다.

세대에 따라 서비스 면적도 극대화했다. 84㎡A 타입의 경우 오픈 발코니를 적용해 집안에서 바다와 인접한 외부 경관을 볼 수 있다. 펜트하우스로 설계되는 최고층 세대는 서비스 면적이 집 한 채에 못지않은 수준이다.

거제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

거제는 비규제지역으로 경남권은 물론 전국 부동산 수요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사업을 비롯해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조선업 호황 등의 호재가 더해 거제의 미래가치가 높아졌다. 유로아일랜드는 분양가 대비 최대 1억원 이상 시세가 상승했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가 들어서는 빅아일랜드는 쇼핑몰, 마리나, 중앙공원, 영화관 등이 조성되는 해양복합도시로서 ‘거제의 마린시티’로 불린다. 고현동 구도심에 위치한 시청, 홈플러스, 터미널 등의 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거제를 넘어 전국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을 만큼 완성도 높은 단지를 만들기 위해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했다”며 “올 초부터 거제 시민들은 물론 전국에서 분양 정보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어 청약에서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