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명 위원장, 넥센타이어 박주홍 노조위원장,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노사 간 신뢰구축에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노사협력대상을 수상했다.
넥센타이어는 이날 한국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3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대기업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14일 넥센타이어는 신뢰와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성장과 지역사회공헌을 위해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 노사는 지난 2020년, 코로나 19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사공동선언식 개최, 무교섭으로임단협을타결함으로써 30년 연속 무분규사업장이라는 상호신뢰와 협력의 노사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노와 사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아닌 넥센가족이라는 공동의 가치 아래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며 모범적인 노사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며,“‘움직임에 가치를 담아 내일을 함께하는 우리’라는 넥센의 미션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