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나주시장은 13일 "12만 시민과 함께 박물관 건립을 위한 문체부 사전평가 통과를 기쁘게 환영한다"며 "구국에 몸 바쳤던 의병 선조들의 역사적 가치를 증명,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박물관 건립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건립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
이와 관련해 강인규 나주시장은 13일 "12만 시민과 함께 박물관 건립을 위한 문체부 사전평가 통과를 기쁘게 환영한다"며 "구국에 몸 바쳤던 의병 선조들의 역사적 가치를 증명,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박물관 건립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의병 역사박물관은 영산강과 맞닿아있는 나주시 공산면 영상테마파크(신곡리23-3) 일원 11만평 부지에 들어선다.


전남도는 총 사업비 440억원(국비169억)을 투입, 오는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연면적 8300㎡ 규모의 의병 관련 전시·교육·추모·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강인규 시장은 "애국과 항전의 현장이었던 영산강과 함께 남도의병 역사박물관은 의병정신의 추모와 교육의 장으로써 의향 전남과 구국의 심장부 나주의 역사성을 드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2025년 개관까지 박물관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 범시민추진지원단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