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A 45 4MATIC+’를 출시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A 45 4MATIC+’를 출시했다.
더 뉴 AMG GLA 45 4MATIC+는 2.0리터 터보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의 조합으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뽐내는 게 특징이다.

수작업으로 조립된 2.0리터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48.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엔 4.4초가 걸린다.


여기에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맞물려 주행의 역동성과 민첩성에 기여한다. 기어비는 모든 속도 범위에서 운전자가 즉각적인 가속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 뉴 AMG GLA 45 4MATIC+는 2.0리터 터보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의 조합으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뽐낸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AMG 토크 컨트롤이 탑재된 완전 가변형 AMG 퍼포먼스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은 보다 역동적인 주행을 돕는다. 두 개의 전자식 컨트롤 멀티-디스크 클러치가 리어 액슬 구동축에 결합돼 휠의 앞과 뒤 외에도 좌측과 우측으로도 트랙션을 분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레이스 트랙과 같은 극한의 코너링 상황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 회사의 설명.
AMG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은 롤링을 억제해 높은 안정성과 다이내믹한 코너링을 가능케 한다. AMG 라이드 컨트롤의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은 운전자가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스포츠+(Sport+)’의 세 가지 서스펜션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슬리퍼리(Slippery)’,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스포츠+(Sport+)’, 인디비주얼(Individual)’ 등 총 5가지 주행 프로그램을 포함한 AMG 다이내믹 셀렉트를 통해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뉴 AMG GLA 45 4MATIC+는 다이내믹 고성능 SUV라는 정체성을 부각시키는 내∙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전면부의 AMG 전용 파나메리카 그릴과 AMG 전용 실버 크롬 프론트 스플리터 및 에어 인테이크는 존재감을 뽐낸다. AMG 하이-퍼포먼스 브레이크 시스템과 19인치 AMG 10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은 측면의 핵심 포인트. 차 색상과 동일한 AMG 스포일러 립과 크롬 재질의 트윈 테일파이프 역시 AMG만의 차별화를 드러내는 요소다.
실내공간은 구형보다 넓어졌다. 이전 모델 대비 30mm 길어진 휠 베이스, 110mm 높아진 전고로 더 높은 좌석 포지션과 여유로운 헤드룸, 넉넉한 실내공간을 갖췄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실내공간은 구형보다 넓어졌다. 이전 모델 대비 30mm 길어진 휠 베이스, 110mm 높아진 전고로 더 높은 좌석 포지션과 여유로운 헤드룸, 넉넉한 실내공간을 갖췄다.
첨단기능도 기본이다.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제동 및 출발을 지원하는 것은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탑재됐다.


이 차의 국내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762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