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DT) 매장에 인공지능(AI) 무인주차관제 솔루션이 적용된다. /사진제공=파킹클라우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DT) 매장에 인공지능(AI) 무인주차관제 솔루션이 적용된다.
5일 파킹클라우드에 따르면 지난 4일 스타벅스 DT 매장 130곳의 AI 무인주차관제 솔루션을 수주했다. 이번 드라이브스루 매장 수주는 주차업계 최대 규모다.

앞서 2015년 파킹클라우드는 주차장에서도 하이패스처럼 무정차 자동결제가 이뤄지는 ‘아이파킹 파킹패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주차장 출입구 AI 카메라가 자동차 등록번호 인식 후 클라우드에 사전 등록된 차 정보 및 카드를 매칭하는 영상인식 결제 서비스다.


파킹클라우드 관계자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문화 공간 스타벅스에 모빌리티 공간 기술을 적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공간 서비스를 대표하는 두 기업 간의 파트너십으로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모든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는 주차 공간 ICT 고도화 성과를 인정받아 주차 기업 중 유일하게 현대자동차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카페이(Car Pay)’에 탑재되는 주차장 정보 및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