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초록여행이 비대면 경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제공=기아 초록여행
기아 초록여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 정비를 하지 못했던 장애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가올 겨울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동계대비, 비대면 차 경정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문기사(탁송) 서비스 비용과 간단한 점검, 엔진오일 및 에어필터 교체 등 차 경정비 비용을 합해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되는 금액을 초과 할 경우에는 자부담을 해야 하며 미만 시 실비 지급된다. 대상은 초록여행 회원인 장애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정된 고객은 원하는 지역의 ‘기아 오토큐’를 통해 직접 차 경정비 일정을 예약해야 하며 최종 견적을 받아 진행하면 된다. 단 오는 12월 중으로 차 경정비를 완료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탁송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