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 2’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의 2021 올웨더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1위에 올랐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 2’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의 2021 올웨더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1위에 올랐다.

18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키너지 4S 2는 오토 익스프레스가 눈길, 젖은 노면, 마른 노면, 정숙성, 연비 등 총 12개 항목을 대상으로 시행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거의 모든 부문이 상위권에 속하며 최종 1위를 차지했다.
키너지 4S 2는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를 획득, 한여름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기후변화에도 최적의 성능을 유지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

특히 직선 및 커브에서의 배수성능과 정숙성, 눈길 제동 및 구동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타이어를 포함해 브리지스톤, 콘티넨탈, 굿이어, 피렐리 등 총 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로써 한국타이어의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 2 시리즈’는 최근 유럽 유수의 타이어 성능 테스트 대부분을 석권하는 진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지난 9월 SUV 전문지 ‘아우토빌트 알라드’가 실시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키너지 4S 2 X가 유일하게 ‘뛰어난’(Outstanding) 등급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역시 같은 평가에서 키너지 4S 2가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