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선대회장의 34주기 추도식이 19일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33기 추도식이 열린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옆 선영. / 사진=뉴시스
삼성그룹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의 34주기 추도식이 19일 열린다.
재계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이 선대회장의 추도식이 열린다. 삼성에서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현재 미국 출장중이어서 추도석에 불참한다. 이 부회장은 지난 16일과 17일 모더나·버라이즌 등을 방문해 경영진과 면담을 갖는 등 미국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삼성뿐만 아니라 CJ, 한솔 등 범(凡)삼성 계열 그룹도 이날 서로 다른 시간에 선영을 찾아 추도식을 열 것으로 보인다.

추도식과 별도로 진행되는 기제사는 예년처럼 장손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별도로 지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