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부터 건설공제조합 차기 이사장 공개 모집이 시작된다. /사진=김노향 기자
건설공제조합이 오는 22일부터 차기 이사장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현 최영묵 이사장은 지난달 31일자로 임기가 만료됐다.

자격요건은 기업경영과 조합의 업무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최고경영자의 능력을 갖춘 자로서 금융경력을 우대한다. 이외에 ▲리더십과 비전제시 능력 ▲조합 업무분야와 관련한 지식과 경험 ▲조직관리·경영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대외업무 추진 능력을 갖춰야 한다.
서류 제출기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다.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제출이 가능하다. 조합이 구성한 이사장추천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사를 거쳐 최종 이사장 후보 1인이 결정된다. 운영위원회와 총회의 의결을 통해 다음달 말 선임이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