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는 25일 ‘2021 서울모빌리티쇼’ 에서 진보의 개념을 재정의한다고 밝혔다. /사진=박찬규 기자
아우디는 25일 ‘2021 서울모빌리티쇼’ 에서 진보의 개념을 재정의한다고 밝혔다. 아우디가 꿈꾸는 미래는 지속 가능하고 전기화돼있으며 연결성을 갖췄다는 것.
이날 아우디는 A6 e-트론 콘셉트를 비롯해 ‘아우디 Q4 e-트론’, 풀 체인지 된 2세대 ‘아우디 A3 세단’, ‘아우디 Q2’ 의 부분변경 모델 등 총 4종의 국내 최초 공개 모델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12월 출시를 앞둔 ‘아우디 e-트론 GT’, ‘아우디 RS e-트론 GT’ 등을 포함해 총 18종의 차를 선보였다.

아우디 전시관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 를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담아낸 게 특징이다.


하이라이트 카인 ‘아우디 Q4 e-트론’ 은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로 지난 4월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됐으며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모델이다.

풀 체인지 된 ‘아우디 A3 세단’ 도 선보였다. ‘아우디 A3 세단’ 은 탁월한 승차감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 여유로운 실내 공간으로 4도어 컴팩트 세단의 프리미엄 가치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아우디 Q2’의 부분 변경 모델도 처음 소개됐다. ‘아우디 Q2’는 견고하고 스포티하며, 진보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로 무장해 높은 실용성을 겸비한 컴팩트 SUV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이전 모델 대비 17mm 더 길어진 전장에 아우디만의 감성적인 디자인 디테일이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아우디 e-트론 GT’ 와 ‘아우디 RS e-트론 GT’도 전시됐다. ‘아우디 e-트론 GT’ 와 ‘아우디 RS e-트론 GT’는 매혹적인 디자인,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편안함, 일상적인 실용성, 자신감을 주는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차로 평가받는다. 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RS e-트론 GT’는 최초의 순수 전기 RS 모델이자 보다 고성능 차량 특유의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핸들링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