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5시19분 제주 서귀포시 부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제주공항 운항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올 1월 오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제설차가 눈을 치우는 모습./사진=뉴시스
14일 오후 5시19분 제주 서귀포시 부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제주공항 운항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공항공사는 현재 제주공항의 여객기 이착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현재 제주 공항 홈페이지에도 지진 발생 이후 항공기 이착륙 지연 상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계기 진도 4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며 일부가 잠에서 깨는 정도다. 그릇이나 창문 등이 흔들린다. 계기 진도 5는 대부분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이 떨어지거나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한다.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