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펩트론


펩트론이 자사의 오송바이오파크 생산시설에 대해 유럽 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EU-GMP) 수준의 임상 승인을 위한 유럽의약품청(EMA)의 현장실사를 순조롭게 마쳤다는 소식에 강세다.

16일 오후 1시41분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400원(3.76%) 오른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펩트론은 향후 EU-GMP 인증을 통해 선진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오송 공장은 약효 지속성 펩타이드 의약품의 임상개발 및 생산과 상용화에 특화된 시설로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의 주사제 완제의약품을 연간 100만 바이알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연면적 4700㎡ 규모의 스마트 공장이다.

최호일 펩트론 대표이사는 "오송바이오파크의 유럽의약품청 실사 통과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사는 세계적 수준의 약효지속성 의약품 제조 시설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 진출의 초석이 될 이번 실사가 EU-GMP의 제품 출시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