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 국토부 장관이 "2022년 저소득 청년에게 월세 지원을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임한별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2025년까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총 6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노 장관은 지난 17일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을 방문해 “일자리 연계형 주택은 일자리, 창업 지원, 주거를 복합해 제공하는 청년 맞춤형 패키지 정책의 대표 사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다른 행복주택 단지로 재청약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산단형 행복주택 등 엄격했던 입주절차도 완화해 더 많은 청년을 지원토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저소득 청년에게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지원사업과 지원 범위를 확대한 청년 보증부 월세대출 등 2022년 새로운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취약계층 청년에 대한 주거비 지원부터 내 집 마련까지 주거상향의 모든 단계에 걸쳐 촘촘하게 주거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