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신 스타들이 한국의 시골로 추억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 첫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방송인 박준형, 김영철, 뱀뱀, 유정의 특별한 휴가가 시작된다. 2일 오전 9시10분 첫방송되는 KBS 2TV 신년특집 예능프로그램 '촌(村)스럽게 in 시크릿 아일랜드'(이하 '촌스럽게')는 개그맨 김영철, 미국 출신 god 박준형, 태국 출신 갓세븐 뱀뱀, 홍콩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브레이브 걸스 유정이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2박3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3부작 예능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이 찾은 시크릿 아일랜드는 바다와 산이 한데 어우러진 이국적인 섬 석모도. 석모도에 있는 촌스러운 '가'(家)에 모인 4명은 마치 과거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집안 풍경에 기대감과 걱정을 동시에 드러낸다. 외양간의 송아지, 넓은 갯벌, 석모도의 아름다운 풍경 등을 잇달아 본 멤버들은 섬에서의 생활에 금세 적응하며 텐션이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멤버들은 석모도에서의 첫 저녁으로 뱀뱀이 제안한 메뉴를 함께 먹기로 결정했다. 셰프로 즉석 변신한 뱀뱀은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내며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멤버들은 뱀뱀이 만든 스페셜 요리에 연신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펼친다. 뱀뱀이 어떤 요리로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