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 리장시 닝량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CENC 홈페이지 캡처
중국 남서부 윈난성 리장시 닝량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중국지진대망(CENC)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지난 2일 오후 3시2분쯤 윈난성 닝량현에서 60㎞, 리장시에서 110㎞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10㎞다.

이번 지진으로 건물이 붕괴하거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2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윈난성 당국은 밝혔다. 전력이나 통신, 도로에도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닝량현 소방당국은 현지에 소방차 4대와 인력 15명을 보내 추가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약 60명으로 구성된 수색팀도 지진 피해 지역으로 파견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