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연말 한산한 거래 속에서 월말 리밸런싱과 수요가 약화되면서 소폭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3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91.13원으로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말 뉴욕증시가 거래 부진 속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지면서 하락했지만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크게 훼손되지 않으면서 달러에 대한 자금 수요도 제한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오미크론발 미국 내 신규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치명률이 높지 않다는 의견들이 전면 봉쇄에 대한 우려 완화로 이어지며 안전자산 수요는 이전보다 제한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