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앤알바이오팹
티앤알바이오팹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3일 오전 10시8분 티앤알바이오팹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3.39%) 오른 5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티앤알바이오팹은 경북대병원과의 계약을 통해 정상인 50명에 대한 임상정보 수집과 인체유래물 세포 자원을 확보를 완료하고 독자적인 상용화 세포은행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근 티앤알바이오팹은 확보한 세포 자원으로 은행 구축과 글로벌 상용화 세포 제품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올해 2월부터는 신약 및 치료제 개발에 세포 자원 수요가 있는 기업 및 전문 연구 기관과의 계약을 추진해 제품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는 "당사는 2020년 8월 역분화줄기세포주 제작 기술 특허를 보유한 일본 교토 대학의 '아카데미아재팬'(Academia Japan Inc.)社와 라이선스(L/I) 계약 체결로 상용화 세포 제품에 대한 판매권을 확보하고 있다"며 "독자적인 세포 은행 구축과 제품화를 통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개발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