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일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3일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빅히트 뮤직 측은 “슈가는 격리기간 동안 건강 상태에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으며,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아티스트의 건강을 걱정해주신 팬분들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슈가는 지난달 23일 국내 입국 직후 PCR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던 24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슈가는 지난 8월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에서 돌파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