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시42분 한화시스템은 전거래일 대비 650원(4.06%) 상승한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날 방위사업청과 약 500억원 규모의 '천궁 다기능레이다(MFR) 성과기반 군수지원(PBL:Performance Based Logistics)'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화시스템은 2026년까지 천궁레이다의 ▲재고공급·유지·단종관리 등 운영재고 관리 ▲다기능레이다 현장 정비 및 교육 ▲군수정보체계개발 시스템 최신화 및 성과지표 관리 ▲사업 계약·비용·원가정산·인력관리 등 전반적인 사업관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2020년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천궁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 센서인 MFR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전력화했다. 2023년까지 천궁-II MFR(천궁 MFR 성능개량형)을 양산 및 공급할 예정이며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