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회장은 3일 온라인으로 시무식에서 “기후위기대응과 글로벌 수요 트렌드 변화에 따라 지속가능한 성장은 기업경영의 핵심가치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검토하고 있다”며 “수소, 배터리, 플라스틱리사이클, 바이오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신사업을 병행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소 사업은 빠른 기술 선점이 필요하다”며 “모빌리티·배터리 소재 분야 진입과 신소재 발굴과 함께 플라스틱 선순환 경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첨단소재는 R&D 강화를 통해 선도기술을 확보하고 고객 가치 제고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컴파운드 기술과 글로벌 공급 역량을 강화해 진일보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안전과 환경이 더욱 중요한 가치와 규범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며 “2022년에는 사업장별 안전환경부문을 신설해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