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각) 토트넘이 파트릭 쉬크(바이엘 레버쿠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로이터
토트넘이 파트릭 쉬크(바이엘 레버쿠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각) "토트넘과 아스널이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보다 저렴한 옵션인 쉬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아스널은 이번달 이적시장에서 새 공격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1순위는 블라호비치다. 하지만 블라호비치가 요구하는 연봉(주급 20만파운드·약 3억2000만원)이 너무 높아 이적을 쉽게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영국 매체 90min은 "토트넘과 아스널은 블라호비치 대신 쉬크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고 강조했다.


레버쿠젠이 쉬크의 이적료를 얼마나 요구할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축구 통계 및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켓은 이적료를 3600만파운드(약 585억원)로 책정했다. 맨체스터 시티와 웨스트햄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체코 출신 쉬크는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서 14경기 16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보다 3골 앞서 있다.

다만 토트넘과 아스널은 블라호비치 영입에 완전히 손을 놓진 않았다. 유럽 이적 전문가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블라호비치 영입엔 아스널보다 토트넘이 더 유리하다"며 "블라호비치 에이전트는 아스널 관계자들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의 에이전트는 아스널이 블라호비치와 안 맞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면서 "대신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아니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더 잘 어울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