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각) "쿠티뉴가 이번달 다른 팀으로 이적할 계획"이라며 "빌라도 쿠티뉴와 얘기하고 있는 팀 중 하나"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번달 이적시장에서 쿠티뉴를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에 제안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페란 토레스까지 영입해 연봉 관리 차원으로 일부 선수들을 내보낼 방침이다.
현재 토트넘·아스널·에버턴이 쿠티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해 빌라도 쿠티뉴를 주시하고 있다. 매체는 지난주 "바르셀로나가 에버턴에 직접 쿠티뉴 이적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쿠티뉴는 2013년 인터 밀란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후 2018년 1월 바르셀로나 유니폼으로 갈아입기 전 약 2년 동안 제라드와 함께 리버풀서 호흡을 맞췄다. 제라드는 최근 이번 이적시장에 대해 "팀을 위한 이적만 추진하겠다"며 "선수들을 늘리기 위한 영입은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