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인천시·대한항공과 항공정비 산업 발전 협약(사진=중구청 캡처)
인천시 중구가 대한항공이 2025년까지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3346억 원을 투자해 항공기 엔진정비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항공정비산업을 활성화하는 계획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중구는 지난 5일 인천시와 대한항공 간에 서명한 항공정비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항공기 엔진정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중구는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과 함께 대한항공 항공기 엔진정비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항공기 엔진정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항공기 엔진정비 클러스터는 항공기 정비 기술력의 결정체일 뿐만 아니라 높은 부가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라며 “중구에 1000여명 이상의 직접 일자리와 그에 따른 간접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파급효과가 큰 항공기 엔진정비 생태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