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나스포츠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우레이는 에스파뇰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전력에서 계속 제외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스파뇰은 지난 5일 스페인 폰페라다 엘 토랄린에서 열린 폰페라디나(2부)와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32강전서 1-1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우레이는 팀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42분에 교체 투입됐다. 이후 우레이는 연장을 포함해 약 35분 뛰었지만 슛 1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승부차기서도 키커로 나서지 못했다.
우레이에 대해 해당 매체는 "리그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우레이는 컵대회서 유일하게 뛸 수 있지만 에스파뇰 감독은 87분이되서야 투입시켰다"며 "승부차기 키커로도 나서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레이는 올 시즌 리그서 출전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이후 주로 후반애 교체 투입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