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주소정보 활용 촉진 ▲주소정보 안내시설 확대 설치 ▲선진 주소체계 구축 ▲국가지점번호 사업 추진을 통한 안전사고 대응 ▲주소안내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 기초자치단체 중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은 건 남동구가 유일하다.
특히 구는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상세주소 부여·관리 체계 고도화’ 시범사업을 추진해 시장 방문객에게 정확한 위치 안내 기능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신속한 물류배송이 가능한 토대를 마련했다.
또 남동구는 각종 개발사업 및 다양한 위치 정보를 담은 도로명주소 안내도 1000권을 제작·배부해 구민들의 편의를 높인 점도 인정됐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올해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선진 주소체계를 마련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주소정보체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