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7일(한국시각) 필리페 쿠티뉴(FC바르셀로나·사진)의 이적이 이날 안에 결정된다고 전했다. /사진=로이터
필리페 쿠티뉴(FC바르셀로나)의 이적이 임박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7일(한국시각) "쿠티뉴의 행선지가 이날 결정된다"며 "현재 후보 2팀 만을 남겨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페란 토레스를 영입해 연봉 관리 차원에서 일부 선수들을 내보낼 계획이다. 쿠티뉴도 그 중 한명이다. 이에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이 쿠티뉴에 관심을 보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이날 "쿠티뉴는 2팀으로 추렸다"고 설명했다. 카베 솔해콜 스카이스포츠 기자는 "바르셀로나는 쿠티뉴가 떠나도 된다고 말했고 곧 쿠티뉴의 미래가 결정될 예정"이라며 "쿠티뉴는 대한 빨리 팀을 옮겨 새 시작을 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스포츠메일은 두 팀을 에버턴과 애스턴 빌라로 추정했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를 에버턴에 직접 제안했고 라파엘 베니테즈 에버튼 감독도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옛 리버풀 동료인 스티븐 제라드 빌라 감독도 쿠티뉴를 데려오고 싶다고 밝혔다.

쿠티뉴는 2018년 1월 리버풀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후 2019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경기력을 되찾으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2021-22시즌엔 겨우 16경기에 나서 2골만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