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가 한컴헬스케어와 ‘동반진단 및 차세대 체외진단키트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전 9시59분 유틸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50원(4.97%) 오른 2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진단과 임상 영역의 역량을 결합하고 체외진단키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컴헬스케어는 ▲제품 개발 및 생산 ▲해외 거래처 발굴 ▲제품 상용화 등을 담당하고 유틸렉스와 포트노바는 ▲바이오마커 발굴 ▲제품개발 지원 ▲임상시험 및 인허가 등을 담당하게 된다.
최수영 유틸렉스 대표는 “유틸렉스의 차세대 바이오마커 및 연구개발 노하우가 이번 사업의 바탕”이라며 “자회사인 포트노바의 기술력으로 동반 진단, 암 진단키트 개발 등 유틸렉스와의 사업 시너지 효과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