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옵트로
바이옵트로가 플립칩-볼그리드 어레이(FC-BGA) 업황 호황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14일 오전 9시46분 바이옵트로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6.80%) 오른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 바이옵트로의 2023년(2024년 1분기) 예상 EPS를 목표주가 산정에 사용한 이유는 2022년 BBT 장비 생산능력 증가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하반기 FC-BGA 신규 장비 출시가 기대되며 이는 2023년 실적에 온기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바이옵트로는 FC-BGA BBT장비를 개발 중이며 2022년 하반기 신규 장비 출시가 기대되는 상황 속 낙수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FC-BGA BBT장비 시장은 기술적 난이도 때문에 일본 Nidec Read(일본전산)이 독과점하고 있는 시장"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