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광반도체 전문 기업 서울반도체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 1조3005억원을 달성, 전년 대비 12.8% 상승할 것이란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14일 오전 10시2분 서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550원(3.38%) 오른 1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반도체의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연결기준)은 3130억원으로 매출 가이던스(3300억원)을 충족했다.
회사 측은 "지속적인 거래선 다각화, 자동차 부문의 견조한 실적으로 통상적인 계절적 요인과 원자재·반도체 수급 이슈에 따른 생산 축소, 전년동기대비 40%대 수준으로 오른 LCD 패널 판가 등 악조건 속에서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며 "서울반도체는 미래 혁신 기술을 다수 보유함에 따라 2022년 연간 매출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