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C스틸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장에 따른 2차전지 수요 팽창으로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14일 오후 1시12분 TCC스틸은 전거래일 대비 450원(3.70%) 상승한 1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최근 TCC스틸의 2022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6345억원과 371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TCC스틸은 2차전지 시장 급성장에 따른 다방면의 기회요인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안정적 매출 기반을 바탕으로 신사업에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원통형 배터리 포장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가공 업체를 통해 국내 셀업체에 납품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상 매출 규모는 분기당 900~1000억원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2분기 이후 전기니켈도금강판 판매가 늘면서 급증 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