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가 헝가리 정부의 인센티브 지급 결정으로 전지박 공장 투자를 위한 실탄을 추가로 확보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후 1시39분 솔루스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2600원(3.26%) 오른 8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솔루스첨단소재는 헝가리 정부로부터 약 32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고 발표했다. EU 집행위원회의 최종 승인까지 완료돼 2023년까지 2년에 걸쳐 현금 수령이 가능하다. 해당 자금은 헝가리 제2공장 증설에 쓰일 예정이다.

곽근만 솔루스첨단소재 CFO는 "헝가리 정부의 이번 인센티브 지급 결정으로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 기지인 솔루스첨단소재 헝가리 공장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며 "본격적인 증설 투자를 통해 매출 성장을 실현하는 동시에 유럽 내 전기차 생태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