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휘영 찬희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실을 오늘 인지했다"며 "휘영, 찬희는 부주의하고 지탄받아 마땅할 만한 행동을 한 것이 분명하다. 팬들과 대중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자책하고 반성, 후회한다"고 밝혔다.
FNC는 "소속 아티스트의 관리에 소홀했던 점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대책 마련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아이돌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안일한 행동은 팬들을 실망하게 했다. 더군다나 SF9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이 시국에 개최하기 힘든 대면 콘서트를 열어 팬들을 만났던 바, 더 큰 아쉬움을 불러왔다.
해당 사실이 알려진 뒤 찬희와 휘영은 SF9 공식 SNS 채널 등에 사건의 경위 및 사죄와 반성의 메시지를 담은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찬희는 "부주의한 행동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모든 분들의 노고를 헛되이 하여 죄송하다"면서 "방역 수칙을 어긴 명백한 제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이어 "제 불찰로 인해 발생한 일로 마음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면서 "잘못에 대한 어떤 꾸짖음도 받아들이며 실망시켜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휘영은 "모두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의 안일한 생각으로 이런 모습을 보여드려 부끄러운 심정"이라며 "저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잘못에 대한 변명의 여지없이 깊이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 앞에 보이는 직업으로서 바른 태도를 갖추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 더욱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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