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이 28일 해체 소식을 전했다. /사진=DSP미디어 제공, 이현주 인스타그램
왕따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에이프릴(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이 해체한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는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에이프릴 해체를 밝혔다.

DSP미디어는 "소속 아티스트 에이프릴 해체에 대한 사실을 알려 드린다. 당사와 멤버들은 오랜 기간 논의와 고민 끝에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을 지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에이프릴이 아닌 새로운 길을 걷게 될 6인의 멤버에 대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지난 6년여간 에이프릴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팬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에이프릴 측은 전 멤버 이현주가 그룹 내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한 이현주의 남동생을 명예훼손으로 고소, 공방을 벌인 바 있다.

다음은 에이프릴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DSP미디어 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에이프릴 해체에 대한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당사와 멤버들은 오랜 기간 논의와 고민 끝에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을 지었습니다.

에이프릴이 아닌 새로운 길을 걷게 될 6인의 멤버에 대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지난 6년여간 에이프릴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팬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