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인천공항에는 일평균 여객운항 114편, 화물운항 237편 및 1만명의 여객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 설 연휴 대비 여객운항 17.7%, 화물운항 18.9%, 여객수 94.6%가 증대된 수치다. 지난해 특별교통대책기간(2021년 2월10~14)에는 일평균 여객운항 97편, 화물운항 199편, 여객 5066명이 이용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코로나19 팬데믹에도 24시간 국제화물 운송 및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위해 국제화물 무중단 운영, 감염병 대응, 여객편의 증진 분야에 걸쳐 안전운영을 위한 대책을 수립해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국제화물 운송에 있어서 설 연휴 기간 예정된 237편의 화물운송이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협력네트워크 구축, 정기 예방활동(방역, 캠페인, 위생품 지급) 등 안전한 국제화물 운송 공급망 확보에 총력 지원할 예정이다.
철저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위험국 직항편 전용 검역 게이트 운영 ▲해외 입국자 방역 대중교통 분리 운영 등 특별입국절차와 ▲코로나19 검사센터(3개소) 운영 ▲출국단계별 비대면 발열체크 실시 ▲승객이동 동선 분리 및 보안검색대 분산운영 등 출입국 방역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항 내 전파 감염 예방을 위해 전구역 소독 및 거리두기 등 시설방역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며 5세대(G) 무선통신을 활용해 방역안내 로봇 및 소독로봇 운영 등 스마트 방역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밖에 여객편의 증진을 위해 음성인식 및 화상안내 사이니지 등 온택트(On-Tact)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비상상황에 대비한 체류여객 대응 방안 마련 및 24시간 구급대 출동 및 응급환자 이송과 공항도로 교통상황 집중관리로 치안을 강화하고 출입국장 안내인력 배치 및 탄력적 보안검색대 운영으로 공항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기간 국민 여러분이 인천공항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국제화물 운송의 원활한 처리 및 여객 안전 최우선을 위해 완벽한 대비태세를 확립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