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사진=뉴시스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홍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선수단이 전원 격리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9일(한국시간) "두바이 입국 직후 공항에서 실시한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홍철이 양성 추정 판정을 받았고 현지시간으로 어제 석식 후 실시한 추가 검사에서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축구대표팀은 시리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을 위해 전날 새벽 1시께 두바이 국제공항에 입국했다.


홍철의 확진 판정으로 대표팀은 이날 전원 PCR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전원 격리에 들어간다.

축구협회는 "훈련 여부 등 향후 일정은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전했다.